짖음으로 3년 고생한 후기

안녕하세요 훈련사님 이제 후기를 쓰네요

우리 요쿠가 정말 많이 달라졌어요

외부소리 벨소리 사람오면 짖구요 잠을 못

잘정도로 심했습니다

2년전에 다른 훈련사님한테 훈련 받았었는데

목줄로 당기고 차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좋아지는게

없었습니다.

포기하고 있다가 아는 지인한테 김사부님을

소개 받았습니다.

사부님이 오시고 바로 파악을 하시더라구요

훈련 시작한지 몇분도 안되서 짖음이 사라졌어요

지금은 한달 지난 상태인데 이렇게 조용히 지내는게

너무 좋아요 

제일 좋았던건 강아지한테 건들지도 않고 교육을

해주신다는 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1등 훈련사 이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요쿠 잘 키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