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훈련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봄이 보호자 입니다 봄이는 5살 믹스 강아지 입니다 1년전부터 분리불안이 심해지고 짖음이 많아지는 상황이라 유치원에 맡겼는데요 강아지 친구가 김사부님 만나고 고치는 모습을 보면서 훈련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강아지가 오랜동안 분리불안이나 힘든상황이 생기면 심장병이 생길 수 있다고 하여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결심해습니다 기본원리를 이해하니 아이가 빠른시간에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훈련이 강압적이거나 큰 목소리를 내는 훈련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훈련은 잘 받았으니 이제 나머지 몫은 보호자 몫인것 같습니다

마음 약해 지지 않고 봄이 견생을 위해서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