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 분리불안 후기
- 조회수
- 79
- 작성일
- 2024.04.26


엄마강아지가 갑자기 무지개 다리 건넌이후로 외로움을 타고 저한테 집착을 해서 집을 못비울 정도 였어요 하울링이 너무 심해서
갑자기 생긴 일이라 아가도 놀랬을거고 그래서 고민엄청 하다가 훈련사님께 연락을 드렸었어요
근데 훈련사님 왔다 가시고 일주일 정도 같이 애기랑 시간도 보내구 훈련사님이 알려주신대로 나갔다 들어왔다 반복 했드니
지금은 홈캠으로 중간중간 계속 체크하는데도 저렇게 혼자 잘있네요!
이주정도는 제가 노력해야한다구 하셨는데 일주일 만에 이런 변화가 와서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