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 겁쟁이 공격성
- 조회수
- 205
- 작성일
- 2023.12.08

안녕하세요~
저는 장모치와와/4살/중성0/남아와
함께 살고 있는 보호자입니다????
우리 다롱이는 어떤 아이냐면요,
애기일때 예방접종 맞으러 병원에 갔는데
주사 놓지도 않았는데 병원떠나가라 깨갱갱깨갱 하며
울어댔던 태생부터 왕겁쟁이,소심이입니다!
그 왕겁쟁이,소심이가 4살을 먹고 나니
자기의 공포심을 짖음과 공격성,입질로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 키웠던 강아지의 아픔과 미안함이 가슴 속 깊이
남아있어서 다롱이에게는 그런 후회를 남기지 말고,
한번 사는 인생 행복하게 살고 옆에 끼고 더 오랜시간
함께있고 싶어서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카페를 차리고 정말 기나긴 고민과 주저속에서
오늘 갑자기 급삘받아서 연락드렸습니다????
여보ㅅㅔ요~~ 하니 옆에서 다롱이가 왈욀앙아아아앙ㅇ앙응앙!!! 짖는 소리에 훈련사님께서 “짖네요!?하하”하고 짖는소리만 들으시고 ”겁나서 짖는 소리예요“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순간,, 제 마음속엔 빛이 생겼습니다⭐️⭐️⭐️⭐️⭐️
찾았다❤️ 나와 다롱이를 개과천선 시켜주실 분…????????
(믿음10000000000%, 신뢰10000000000%)
제 예상에는 다롱이가 겁쟁이라 훈련사님 포스와 훈련에
바로 깨갱하고 말 잘 들어줄줄 알았는데….
정말이지……블로킹 2번만에 바로 깨갱깨갱애갱갱갱(건들지도않음) 하고 바로 착한눈으로 바뀌고 말 잘들어서 훈련사님도 저도 당황+웃김ㅋㅋㅋㅋ이였답니다???? 그동안 다롱이의 문제행동이나 제가 궁금했던 다롱이의 행동들을 생각나는대로 다 여쭤봤더니 정말 친절하게 다 답해주시고 설명해주셨어요!!
제가 정말 걱정이였던건, 훈련사님이 가시고 나서는 어떨가였는데, 물~론 이렇게 겁이 극도로 많은 아이가 단 몇시간만에 겁이 사라지진 않겠죠! 손님오셔도 짖기도 했지만, 뛰쳐나가지도 않았고 몇번 짖다가 제 블로킹과 훈육에, 포기하고 눕더라구요! 손님들 말소리에도 원래같으면 난리난리난리가 났는데, 흥! 흥! 소리만 3-4번 내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조용~~했답니다!
그 외에도 다롱이 성향에
완벽하게 다 고쳐졌어요!는 너무 거짓말이고
진짜로 70%는 좋아졌구요!!!!
퇴근길에는 산책하면서 산책훈련도 하니 80%좋아졌구요!!!!
버티기x, 짖기x, 다른강아지만나도 그냥 지나가기, 냄새맡기포기, 마킹포기와 더불어 집 가는길 치킨시키고 치킨집앞에서
잠시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사람들이 가까에 지나가자
제가 앉은 의자 밑으로 들어가더라구요!!!!!!!!!!!!!!!!!!!
남이 보면 ”어머 쟤 겁 많은가봐~ 부들부들 떤다~ 불쌍해“할지언정 저는 그 행동이 너무 좋았어요!!!!!!!
그 행동은 다롱이가 공격성을 포기하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근데 치킨 계산하러 치킨집 사장님께 다가갈때 또 눈 땡그래져서 앙앙!! 했지만 달라진 점은 짖는소리도 쪼끔 약해진거같고 격하게 앙앙앙앙으으르를아앙!! 하진 않더라구요!
뒷걸음질하며 짖음
집에와서는 2번정도 만져달라고 손내밀다가 안만져주니까
포기하고 디비누워 자네요????????????????
원래는 끈질기게 만져줄때까지 손내밀고 핥고 머리 들이대고 하는데ㅋㅋㅋㅋ
나머지 2-30%는 제가 진짜 열심히 교육시켜볼게요ㅠㅠ
이제 저만 잘하면 됩니다!!!!!!
오늘 너무 고생많으셨고,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