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불안 짖음 훈련후기
- 조회수
- 65
- 작성일
- 2025.08.24

지인 추천으로 알게 되었어요. 1인 미용실을 운영 중이고, 아이를 항상 집에 둘 수 없어 함께 출퇴근을 원했지만, 아이가 겁이 많아 손님들을 보면 짖음이 심했고, 저에게 오지 못해서 낑낑거리며 벽을 긁고 난리가 아니었어요.
그런데 선생님 다녀가신 이후로는 방석에 가만히 앉아 있고, 아직 적응 중이지만 처음에 짖는 것도 정말 잠깐입니다.
너무 좋아요! 효과를 바로 본 것도 신기하고, 방석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아요.
고민하시는 분들, 이제 그만 고민하시고 바로 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