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icon
callicon
kakaoicon
후기

소리에 짖고, 방문객에게 짖는 빠삐용 후기

    조회수
    118
    작성일
    2025.08.24

6살 빠삐용 강아지 입니다.
무척 예민하고 겁이 많아서 사람을 보면 짖습니다. 또한 밖에서 나는 소리에 민감해서 짖는 바람에 아파트 민원으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또한 엘리베이터를 탈수가 없었습니다 .사람이 타면 짖어서, 저희 집은 26층인데 산책을 가려고 하면 걸어서 내려 갔습니다. 또는 사람이 없는 밤늦은 시간에 나갔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강아지마음에 교육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 제가 그만 눈물이 났네요. 사람들과 함께 저희 집에서 이야기를 도란 도란 하게 될줄이야~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 갖고 계신 보호자님들이 계시다면 , 일단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훈련사님이 큰소리 한번 없이, 지도해 주셨고, 저에게 행동요령을 알려주시면, 지시에 따라서 강아지를 리드하며 주도권을 잡는 훈련을 했습니다. 경계심이 워낙 심한 아이인데 반복하시면서 기다려
주셨고, 곧, 짖음이 잦아들고 착한 눈빛이 되면서 짖기를 멈추네요. 초인종훈련도 하고 엘리베이터 훈련까지 모두 감동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엘리베이터에 탄 이웃에게 인사도 하였습니다.


사랑이와 함께 살면서 친구를 초대해볼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이제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려주신대로 꾸준히 훈련하고, 윗층 아래층의 민폐강아지에서 벗어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