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이 즐거워졌어요
- 조회수
- 109
- 작성일
- 2025.08.24

저희 코비는 이제 한살 6키로넘는 여자아이입니다
7개월때 다른 훈련사분께 두번 받았지만 개선이 전혀
안되었어요...
제가 훈련하기 힘들고 위탁훈련 받아야할정도로 심하다고 하셨어요 사람과 강아지한테 짖고 외부소음짖음
산책시줄당김 분리불안 등 여러가지 문제들을
갖고있었어요
짖는소리가 커서 지나가시는분들이 놀라시고
욕도 많이 들었어요...(저도 가만히있거나 자다가 많이놀라서 그 마음 너무 잘알아요ㅠ) 매번 죄인이되서 사과드리기 바빴습니다..
또 줄당김도 어찌나 심한지 산책하고오면 항상 오른팔에 근육통이 장난아니였어요
걷다 멈추기,옆에서 잘걸으면 간식주기,발로 벽쳐서 블로킹 이것저것 안해본게없어요
집에서는 외부소음 조금만나도 으르렁거리며 짖어서 주위분들께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매일 이렇게 반복되니 힘들어서 자주 울었습니다ㅠㅠ
알려주신 훈련법으로도 안되고 정말 교정이 힘든걸까
오만 생각을 다하면서 유튜브에 유명하신분들 숨고
네이버블로그 카페 안찾아본게 없어요
그러다가 카페에서 알게되었고 감사하게도 알려주셔서 전에 훈련을 받았으나 한차례의 실패때문에 할지말지
고민하다가 후기를 또 엄청봤죠..
긍정적인 얘기들이 많아서 연락드리고
훈련사분 만나 다른 멈무가 되었습니다????❤️
짖음 흥분 줄당김이 아예 없진않지만 10에서 3정도로
확 줄었습니다 훈련사님 한번의 솔루션으로 흥분하고
짖는아이가 이렇게 차분해질수가...
제가 할땐 어느순간 나올때가 있는데 코비가 알아차리게 신호를 정확히주는거랑 저의 리더쉽문제라
더 노력해야겠죵?
훈련할때 안되는부분이나 궁금한점도 전화로
바로 피드백해주셔서 빨리 개선된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신나서 새벽에 바로 산책갔다왔습니다~~
코비는 성격상 워낙 겁이 많아 시간이 걸리겠지만
꾸준히해서 애견동반식당 애견카페가는게
저희가족 작은 소원이랍니다❤️❤️❤️
사진은 축제 다녀와서 찍은거예요 사람이랑 강아지도
많고 시끄러웠지만 세번밖에 안짖어서 나름(?) 뿌듯했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