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의 똘기
- 조회수
- 78
- 작성일
- 2024.04.26
![]() 안녕하세요 저희아이가 원치않는임신으로 포메인데 종을알수없는 아빠랑 똑닮은아이를 낳아서 입양을 보낼수도없어 키우는데 지엄마도 물고 고양이도 물도 이제 사람까지물어서…..엄청난 짖음은 베이스죠!! 키울수도없고 안키울수도없으니… 스트레스의 나날이었어요 예전에다른 훈련장가서 두어번 교육을 받았지만 아주씨게 콧잔등 꿀밤주시고 얌전하니.. 잘됐다고 가라하더군요… 교육의 믿음이 깨져버렸죠… 이렇게하는구나 돈아깝다… 공포영화한편보고온 이아이는 더 심해졌고 그렇게 6개월… 더는 안되겠어서 마지막!!! 으로 전화한곳이 여기예요 소장님 만난후로!!!! 제가 바뀌었어요!!! 물론 바뀐저는 나나를 바꿨고요!!! 지금도 열심히 가르침대로하고있고 아이는 말수가 줄었답니다!!! 동네서 몇번 마주쳤던 주민분 신기하다며 소장님 번호알려달래서 소개까지 !! 이제 발피고 잘수있어요!! |